링컨 컨티넨탈 SUV 가격

링컨 컨티넨탈 SUV 가격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이 플래그십 세단인 링컨 컨티넨탈을 단종시키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이미 여러 가지 상황으로 2002년도에 컨티넨탈 생산을 중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시 나오기를 바라며 2016년도에 부활하였지만 생각보다 판매가 부진 하였습니다. 2020년을 끝으로 단종이 되는 링컨 컨티넨탈 SUV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링컨 컨티넨탈 최악의 판매 실적으로 미국 내에서 작년에 1845 대밖에 팔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기가 없는 모델입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링컨의 플래그십 SUV 네비게이터가 컨티넨탈 보다 3배 이상 판매 됐다고 합니다.

링컨 컨티넨탈은 국 대통령 공식 승용차로도 유명합니다. 링컨 컨티넨탈 가격은 비쌌는데 대형세단에 선두였습니다. 기름값이 비싸지않은 미국에서는 연비가 그닥 중요하지 않으므로 디젤을 사용하는 SUV가 적고 주로 가솔린 suv가 많습니다. 연비보다는 옵션과 편의 사항에 집중합니다. 이번에 기름값 파동과 연비좋은 차량들에이 밀려 점점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때문에 링컨 컨티넨탈 가격이면 다른 연비 좋은 차량들을 살수 있으므로 굳이 링컨 컨티넨탈을 살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대형 SUV로 인기가 꽝입니다.

 

올해 내로 마지막으로 컨티넨탈 생산을 중단하고 크로스오버와 suv에 집중하기로 하네요. 이제 구매 하는 방법은 중고차로만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더 이상 신차는 생산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2019 링컨 컨티넨탈 신차 가격은 8140~8820만 원으로 연료는 가솔린 밖에 없고 연비는 7.5인 대형 세단으로 배기량은 거의 3000cc 이고 5인승이에요. 

미국의 대형 대표 세단이라고 불릴만큼 외관이 좋은데요. 가격과 외관 디자인 또한 고급스럽습니다. 그냥 봐서는 1억이 넘는 차량으로 생각이 되는데 8천만 원 대로 구매가 가능하고 중고차 가격도  4~5천 정도 하는 것 같네요. 이때는 디자인이 시대를 앞서가서 존재감이 좋았는데 이젠 빛을 잃네요. 고급스럽고 우아한 바디라인의 자부심 또한 높았는데요.

 

실내디자인은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최고급 소재와 장인정신으로 만든 인테리어 안락함을 잘 보여줍니다..

링컨 컨티넨탈 중고차 가격은 10세대 기준으로 약 3천에서 5천만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옵션이나 키로수 에 따라 가격 차이가납니다. 링컨 suv 가격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량 가격만 알아보겠습니다.

링컨 노틸러스 1세대 2020년형 가격은 5900에서 6680만원 가솔린 이고 8.7 연비 중형 suv로 2694 배기량,  링컨 코세어 2세대 는 가격이 5720만원 연비는 9.15 좀 좋네요.  링컨 에비에이터 2세대 2020년 형은 8370에서 9360만 원 이고 연료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있고 연비는 8.1 되겠습니다.

링컨 MKC 1세대는 2019년형이 가격 5,230만 원 가솔린엔진이고 8.5 연비에 중형 suv가 되겠습니다. 링컨 MKX 2세대 2018년형은 가격이 5670~6330만원 이고 7.6 연비에 가솔린 연료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링컨 컨티넨탈 SUV 신차 중고가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이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주차장에서 자주 보기 힘든 차량이 링컨 이기는 합니다. 링컨 차량을 본적이 있는데 판매량이 정말 낮아서 어쩔 수 없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판매가 안 되는데 계속해서 생산하여 전시장에 진열만 할 수는 없으니깐요. 준대형세단 MKZ 단종시키고 앞으로는 SUV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장님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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