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첫 방송이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1회에서 눈물을 보이는 이태(이준) 왕과 악역의 모습을 보이는 좌의정 박계원(장혁), 그리고 허성태 배우님도 볼 수 있습니다. 허성태 배우님은 요새 정말 다작하네요. ㅋ
장혁이 76년생으로 47세인데 벌써 좌의정역을 하네요. 좌의정 역을 하기에는 매우 젊어 보이긴 합니다. 초고속 승진 하였나 봅니다. 본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붉은 단심 1회 재방송 무료다시보기 아래에서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붉은 단심 1회 무료다시보기
마주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시작되었다… 이준X강한나 ‘붉은 단심’ 5월 2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KBS 방송
붉은 단심 1회에서 이태(이준)는 선왕인 선종(안내상)의 뒤를 이어서 조선의 12대 왕이 되었으나 세자 시절부터 폐위 위기에 시달립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철이라 더 슬퍼보이는 이태(이준)의 눈망울입니다. 이준의 연기력이 더욱 좋아보입니다. 장혁과 허성태의 연기는 여전히 비슷한 느낌이네요. 정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왕이 된 남자 이태 입니다.
조선의 절대 권력자는 따로 있는데 바로 좌의정 박계원(장혁) 입니다.
영화 강릉에서 악역 연기 정말 제대로 보여준 장혁이었는데요. 그의 아래에서 이태는 허수아비 왕일 뿐 입니다.
그리고 왕이 되고자 혼인하였던 중전이 죽자 이태는 세자 시절에 죽은 자신의 빈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태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태는 왕권을 강화하여 박계원과 공신들을 물리치는 것이 우선 입니다. 그의 계획대로 진행되는 중에 궁궐에 유정이 들어오고 그녀는 정적으로 만나면서 이태의 모든 계획은 흔들리게 됩니다.
배우 강한나가 유정 역으로 나옵니다. 죽림현의 실실적인 수장으로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유정은 장사를 통해 벌은 돈과 사람으로 억울하게 처형당한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신들의 주변을 탐색합니다.
박계원 좌의정은 다시는 폭군으로 인하여 조선이 피폐해지는 것을 막으려는 명분으로 왕을 감시합니다. 이태가 자신에게 감추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태와 유정은 어떠한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본 방송을 못보셨다면 아래에서 붉은 단심 무료다시보기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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